<PRNewswire>아페로, 집 안팎에서 사물인터넷을 보안성 있게 연결하는 플랫폼 출시

송고시간2015-12-18 10:44

-- 아페로는 사실상 모든 산업 분야에서 스마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요구 사항에 대처 가능한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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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알토스, 캘리포니아주 2015년 12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오늘, 구글, 애플과 네스트의 모바일과 하드웨어 분야 베테랑들이 집의 안과 밖 양쪽에서 사물인터넷을 높은 수준의 연결성과 보안성을 확보한 상태로 도입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아페로(Afero[http://www.afero.io/ ])를 공개했다. 구글 안드로이드의 엔지니어링 담당 이사 겸 데인저(티-모바일 사이드킥 스마트폰 제조사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의 공동 창업자인 조 브리트가 이끈 아페로팀은 사물인터넷의 연결과 데이터 분석용 통합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거의 2년을 소비했다. 동사는 이제 일반인들을 위한 출시와 무라타(Murata[http://www.murata.com/en-us ]), 인포콤(Infocom[http://www.infocom.co.jp/english/index.html ]) 및 반다이남코스튜디오와의 협업을 발표하는 것이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1216/296696

아페로의 CEO인 조 브리트는 "우리는 2016년이 가정뿐만 아니라 세계를 연결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면서 "수십억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새로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아직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생활을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그 지점에 안전하게 인도해주는 정교하고, 종합적이며 보안성을 갖춘 플랫폼이 필요하다. 그것이 우리가 아페로와 함께 만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물인터넷이 연결된 제품들의 리얼리티 가속

아페로는 사실상 모든 산업 분야 모든 제품의 스마트 역량을 해결하는 보안성 있는 엔드투엔드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다. 본 플랫폼은 보안성 있는 블루투스(R) 스마트 모듈, 확장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 앱과 다양한 개발도구들을 포괄한다. 아페로는 사물인터넷 개발의 복잡성을 줄이며 기기들과 클라우드 사이를 보안성 있게 연결함으로써 기업들과 개발자들이 이제 막 싹이 트기 시작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혁신을 제공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제2의 산업혁명으로 불리어 왔으며 기업, 정부와 모든 사람들이 물리적인 세계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급속하게 변모시키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2020년까지 500억에서 1,000억 개의 기기가 연결될 것[http://standardsinsight.com/ieee_company_detail/standards_iot ]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기기들의 이러한 폭발적인 연결 증가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을 발전시키는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들에 새로운 가능성이 생기는 반면 업계는 분화되기도 하며 보안 리스크에 노출된다.

보안성은 아페로의 개발 뒤에 숨은 주된 동력이었으며 이 플랫폼 구조 전반에 걸쳐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다. 개발팀은 어떠한 데이터도 플랫폼상에 있는 모든 기기 혹은 게이트웨이 포인트로부터 악의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특허로부터 자유로운 첨단 암호화 기술을 개발했다.

아페로는 연결된 모든 기기들의 세 가지 핵심 터치 포인트에서 연결성과 보안성을 통합한다:

1. 제품, 임베디드되고 보안성 있는 무선 모듈을 통해

2. 모바일폰, 앱 레벨의 모니터링과 컨트롤을 통해

3. 클라우드, 웹 API들을 통해

이 완벽한 플랫폼은 통상적인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트에 소요되는 투자의 최소화를 통해 연결되는 기기들의 수를 증대시키는 반면 보안성 있고 확장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다양한 업계의 전세계 최대 기업들이 아페로를 선택하여 클라우드 연결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현재의 파트너 기업에는 완구와 비디오 게임 분야 전세계 최대 제조사 중 하나인 반다이남코스튜디오와 의료 IT 시스템과 운영 관리 서비스 분야 리더인 인포콤이 포함되어 있다.

인포콤의 CEO인 노리히로 다케하라는 "현존하는 모든 사물인터넷 플랫폼 중에서 우리가 아페로를 선택한 이유는 그것이 현재의 인프라 중 가장 견고하며 보안성 있고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면서 "우리는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고 의료 시스템 내에 이를 장착하는 방법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 외에 아페로는 삼성, 애플과 같은 업체에 공급하는 전자 부품을 설계하고 제조하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인 무라타제작소(Murata Manufacturing Co.[http://www.murata.com/en-us ])와 협력하여 보안성 있는 블루투스(R) 스마트 모듈인 아페로 ASR-1모듈을 제조하고 있다.

여타의 사물인터넷 플랫폼과는 다르게 아페로는 한가지 분야만을 위한 것으로서 동사의 파트너와 경쟁하는 제품을 개발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본 플랫폼은 세상에서 가장 스마트한 사물들을 연결시키는 전천후 생태계로서 존재한다.

아페로팀은 애플, 구글, 네스트, 아마존, 넷플릭스, 트위터와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같은 전세계의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과 수십 년 동안 협력해 왔다. 그들은 아페로와 함께 개인 개발자로부터 대기업에 이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물인터넷을 빠르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하는 데 힘을 모았기에 그들의 파트너들은 자신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집중할 수 있었다

아페로와 동사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솔루션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afero.io를 클릭하기 바란다.

아페로에 관하여

구글, 애플, 아마존, 트위터와 넷플릭스의 모바일과 하드웨어 분야 베테랑들에 의해 개발된 아페로는 모든 산업 분야의 클라우드 연결 기기들을 위한 종합적이며 보안성 있는 플랫폼이다. 아페로의 턴키 구조는 기업과 개발자들이 신속하게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연결 기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보안성 있는 블루투스(R) 스마트 모듈, 확장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및 다양한 개발도구들을 포괄한 뒤에 중요한 분석자료를 취합한다. 아페로는 스마트 기기들을 연결하며 이들이 서로 연동될 수 있도록 한다. 아페로는 기업들과 기업가들에게 사람들과 주변의 모든 사물들이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출처: 아페로(Af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