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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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아(대표 이선우, www.nkia.co.kr)는 오는 11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물인터넷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4)'에 참가해 IT운영 자동화 솔루션인 '폴스타 오토메이션 슈트(POLESTAR Automation Suite)'를 선보일 예정이다.
'폴스타 오토메이션 슈트'는 IT인프라의 운영 관리 및 통제 업무를 개별 수동 작업이 아닌 중앙에서 일괄 자동화한 솔루션으로 운영업무 안정성을 높이고, 일정한 서비스 품질 유지가 가능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관리 인프라의 증가 및 수작업 위주의 작업으로 인해 발행할 수 있는 비효율성을 개선하여 운영 비용 절감과 관리 표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WINDOWS, LINUX 등 현존하는 대부분의 OS를 지원한다. 특히 그간 다수의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가 제품에 기본적으로 내장돼 수입 제품 대비 사용이 편리하고 구축방법이 간단하다.
또 IT자원의 연관관계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서비스 관점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IT자원에 대한 통합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폴스타 오토메이션 슈트'는 이 같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재 국방통합데이터센터 운영자동화, LGCNS 데이터센터 운영자동화 등 국내 유수의 데이터센터에 구축돼 사용되고 있다.